보수와 진보진영의 서울시 교육감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 84만 명의 교육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거로 뽑힌 4명 중 3명이 법 위반으로 중도하차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합니다.

4년 임기도 못 채우는 교육감에게 어찌 교육을 맡기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 제대로 뽑자.]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