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소생사 고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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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청년아 잘 될 거야.

대기업 면접을 망친 준생과 영재. 편의점 앞에 앉아 취준생의 애환을 털어놓으며 침울해한다. 힘없이 고개를 떨구는 영재, 그런데 고개가 다시 들어 올려지지 않는다. 영재는 뻣뻣해진 목과 등 때문에 패닉하는데, 준생은 고용을 발견하곤 도움을 청한다. 고용이 영재에게 내린 진단은 ‘자존감 저하증’, 취업성공패키지와 구직촉진수당 정책을 처방한다. 영재는 용기를 얻어 일어난다. 준생은 자신도 고용처럼 희망소생술사가 되고 싶다며 고용에게 인턴으로 써달라고 부탁한다. 고용은 잠시 고민하다 간단한 블라인드 면접 후, 준생을 인턴으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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