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소생사 고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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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그런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준생이가 알바로 일하고 있는 백반집. 여자 비서 두명이 나란히 계산을 한다.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정규직 정비서와 자비로 점심값을 내는 비정규직 노비서. 노비서는 정비서가 낸‘법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급기야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준생은 황급히 손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때, 식사하다말고 바람처럼 등장하는 고용! 노비서를 살피더니 비정규직 차별대우, 고용 불안, 정규직 전환 좌절로 희망이 꽉 막힌 급성체증이라고 분석한다. 차별시정제도 정책을 노비서에게 알려주자 노비서는 서서히 기운을 차린다. 한편 고용은 준생에게 무례하게 구는 진상 손님에게 알바생도 남의 집 귀한자식이라며 따끔하게 일침을 한다. 고용의 활약에 입이 떡 벌어진 준생, ‘희망소생사’라는 고용의 직업에 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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