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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강력한 4팀 오프닝 2024-04-24 | 162 회


강력한 이야기로 뭉친 4시의 드림팀, 강력한 4팀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구자준입니다.
 
선우은숙 씨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유영재 씨.

어제 최초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제추행 뿐 아니라 삼혼, 사실혼 등 본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의혹 전반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연 건데요.

뭐라고 했는지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오늘도 저와 함께 강력한 이야기로 여러분의 오후를 책임질 사건 텔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임주혜 변호사 그리고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그리고 이경민 변호사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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