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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강력한 4팀 오프닝 2024-04-18 | 158 회

강력한 이야기로 뭉친 4시의 드림팀, 강력한 4팀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구자준입니다.

다리를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 동네 어르신들한테 잡아먹힐 뻔했던 꽃비 기억나시나요?

구조는 됐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던 슬픈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는데요. 

보호단체에서 강력한 4팀에 꽃비의 아기들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얘가 다친 엄마 옆에 있었던 애플이라는 애고요 얘는 그 다음날 엄마를 찾아 나타난, 꽃비를 쏙 빼닮은 쿠키라는 애라고 합니다.

너무 귀엽죠.

꽃비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기분좋은 소식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자 그럼 목요일의 강력한 4팀 힘차게 출발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강력한 이야기로 여러분의 오후를 책임질 사건 텔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그리고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양지민 변호사 그리고 김헌식 중원대 특임교수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 강력한 4팀이 준비한 첫번째 이야기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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