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4월 17일 강력한 4팀 오프닝 2024-04-17 | 157 회

강력한 이야기로 뭉친 4시의 드림팀, 강력한 4팀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구자준입니다.

간호사를 꿈꾸던 열아홉 살 대학생이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피해자는 뇌출혈이 생겨 입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는데요 

검찰이 이 가해남성에 대한 긴급체포를 승인하지 않아서 풀려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강력한 이야기로 여러분의 오후를 책임질 사건 텔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그리고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 그리고 이경민 변호사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첫번째 키워드 바로 보겠습니다.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