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모양’ 中 베이징서 뿔난 우박 쏟아져[지금 세계는]
국제2020-06-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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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닮은 우박이 떨어져 화제입니다.

하늘에서 쏟아진 우박의 모습이 수상합니다.

둥근 모양에 사방에 뿔이 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양과 흡사한 모습인데요.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뿔이 난 모양의 우박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코로나가 하늘이 내린 재앙이라는 증거라며 두려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맑고 화창한 날씨에 해야 할 모내기를 캄캄한 밤중에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둠 속에서 농민들이 머리에 찬 전등 빛을 이용해 모를 심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벌어진 풍경이라고 하는데요.

베트남 농민들은 낮보다 밤에 일하면 훨씬 더 오래 일할 수 있어서 밤이나 새벽 시간에 벼를 심고 있습니다.

낮에 심었을 때보다 땡볕이 타들어가 죽는 벼도 훨씬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 여름 전 세계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페이스북에 광고 보이콧을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은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이 시작된다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트위터는 곧장 폭력 미화라고 규정하고 차단 조치를 취했지만 페이스북은 구체적 피해를 유발하지 않는 한 최대한 많은 표현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관련 글을 놔뒀는데요.

이로 인해 광고주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코카콜라와 펩시 콜라, 노스페이스와 리바이스 등 백개 이상 기업이 참여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주가가 하루 만에 8.3%나 떨어져서 시가총액 67조 원이 증발했다고 하는데요.

페이스북은 이런 일이 일어난 뒤에야 앞으로는 증오워 폭력, 선동 등이 담긴 게시물을 삭제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donga.com
영상취재 김용균
영상편집 변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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