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서 규모 7.4 강진…주민들 피신[지금 세계는]
뉴스A 라이브2020-06-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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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입니다.

멕시코 남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나무와 전봇대가 출렁이고 공사중인 건물 골조가 흔들립니다.  주차된 차는 앞뒤로 출렁입니다.

놀란 주민들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오전 멕시코 남부인 오악사카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멕시코 대통령 불행히도 오악사카주 우아툴코에서 지진으로 남성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또 다른 사람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 멕시코 대통령]
"불행히도 오악사카주 우아툴코에서 지진으로 남성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또 다른 사람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60대 우리 교민 1명도 대피 과정에서 정강이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걸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네덜란드에서 10대 한인이 또래 무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네덜란드 청소년 무리에 둘러싸인 한인 소년이 발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쓰러집니다.

피해자는 16살 한인 소년이었는데요.

가해자들은 소년을 "암덩어리 코로나 중국인"이라고 부르며 시비를 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해당 영상을 SNS에 올리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달라는 요청에, 백인 여성이 발끈하며  한 살 배기 아기의 얼굴에
일부러 기침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추적해 아기에게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백악관 비사가 담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오늘 정식 출간됐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볼턴 회고록에 기밀이 담겼다며 법원에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출간을 막지 못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측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볼턴은 감옥에 가야 할 하류 인생"이라고 원색 비난했고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볼턴이 책에서 공개한 정보는 형사상 책임을 져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 행정부는 볼턴에 대한 형사 소송을 제기할 전망인데요.

논란에도 볼턴의 회고록은 출간 전부터 사전 주문이 몰리며 현재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하니 기자 honeyjung@donga.com
영상취재 : 한효준
영상편집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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