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Pick]‘조커 신드롬’ 2백만 돌파…미국선 모방범죄
사회2019-10-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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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알아보죠.

200만.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주말 사이 이 숫자에 포함된 분들 꽤 많으셨을거에요. 영화 '조커' 상영 닷새 만에 전국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희대의 악당 조커의 거침없는 활약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데요.그런데 조커의 등장에 미국은 비상입니다. 4300여 개 미국 상영관에서 경찰의 순찰과 검문검색 등이 강화됐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2012년 당시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한 영화관에 조커를 모방한 남성이 무차별 총을 난사해 12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친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 조커를 워낙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아 모방범죄의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영화는 영화일뿐, 영화 속에서만 상상하는 선에서 그쳐야할 것입니다.

두번째 키워드 '따뜻한 정숙씨'로 잡아봤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태풍 '미탁'으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을 찾았습니다. 산사태 흙더미에 매몰돼 사망한 희생자들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김 여사는 "뜻하지 않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의 상심을 헤아릴 수 없다. 힘을 내달라"며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호준 / LG전자 전무]
"경쟁사의 QLED 8K TV가 실상은 국제계측위원회가 정한 규격에 한참 못 미칩니다."
[용석우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
"(숫자가) 안 읽혀지죠? 가독이 안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8K TV로 맞붙던 삼성전자와 LG전자. 이젠 건조기로 한바탕 붙었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삼성전자가 독일 시장조사업체 자료를 인용해, 지난 7월부터 국내 건조기 시장 1위에 올랐다고 발표하면서입니다. 그러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에 10~15퍼센트포인트 앞선다고 했는데요.
여기에 LG전자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가전 시장은 제대로 된 시장 조사 업체가 없다. 참고용으로만 볼 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로에게 '윈윈'하는 선한 경쟁이 됐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오픽, 4번째 키워드 알아볼게요.

이국종 교수의 '닥터헬기’가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지난 4일 오후 포크레인과 통근버스의 추돌사고로 중상자가 발생했는데요. 근처 운동장에 긴급 착륙한 닥터헬기 덕분에 12분 만에 응급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 출동에서 골든타임 이송에 성공한 겁니다.

이~ 하고 웃을 수 없다면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얼굴마비,언어장애 등 가벼운 증상이라도 즉시 119에 신고하시는 게 좋은데요.실제, 지난해 119구급차로 이송한 뇌졸중환자는 2017년에 비해 28% 증가했습니다.

시중에 유통 중인 지폐 중 5천원 권이 가장 더러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결도는 59.2%. 10장 중 4장은 손상된 지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깨끗한 돈은 얼마짜릴까요? 바로 5만 원 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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