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560번째 여진…아직도 원인 ‘깜깜’
정치2017-01-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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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진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경주였습니다.

지난해 9월 지진 이후 4개월간 560여 차례 여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원인도 못찾고 있습니다.

지질연구원을 통해 정밀조사에 나서겠다고 하는데, 언제 원인을 밝힐 수 있을지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이다해 기잡니다.

[리포트]
도로를 비추고 있는 CCTV 영상입니다. 화면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오늘 새벽 5시 31분 경주 내남면 일대에 3.3 규모의 여진에 이어 2.2 규모의 여진이 2분 간격으로 발생했습니다.

[남원자 / 경주 내남면]
"많이 흔들린다. 소리가 '잉~' 오래 나더라고"

[이옥선 / 경주 내남면]
"하루에 두세번씩 (여진이) 매일 왔다. 불안하다. 내내 마음이 두근두근하지."

지난해 9월 12일 규모 5.8 지진 이후 4개월 동안 발생한 여진만 562번.

지진 대비책을 마련하려면 단층의 크기와 모양을 파악해야 하는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아직까지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단층이 지표 15km 아래에 있는데 현재 조사 방식으로는 2km까지 밖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측은 "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예비탐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애초부터 방법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홍태경 / 연세대 지구환경시스템학과 교수]
"깊은 깊이에 위치한 단층이므로 깊은 깊이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질자원연구원측은 올해 연구 인력을 늘려 정밀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다해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대구)
영상편집: 조성빈
그래픽: 성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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