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정치의 표면을,밤에는 정치의 이면을 취재합니다.

송찬욱 정치부 기자

슬프고 즐겁고 아픈 '세상의 내음새'를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조영민 사회부 기자

시조 시인이자 기자입니다.활도 쏠 줄 압니다.현장에서 제대로 된 과녁을 겨누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서상희 편집부 기자

아무나 할 수는 없지만,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김지환 산업부 기자

내가 한 발 더 가야 시청자가 한 발 더 본다.

김남준 경제부 기자

직업으로서 기자,양심껏 일합니다.

배유미 정책사회부 기자

사건,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더 깊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김유림 보도제작팀 기자

리포트에는 미처 담지 못한 '뛰어나지만 쉬운' 상상력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김종석 문화과학부 기자

재미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철호 디지털뉴스팀 기자